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부키도지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Fate/Grand Order/이벤트/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|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]]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FGO_Ibuki Dōji.gif|width=100%]]}}} || ||<#C0C0C0> '''퉁구스카 생추어리 CM''' || [[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]] 때와 마찬가지로 퉁구스카 특이점 자체가 '인류사를 거절하는 역사'라는 특이점이 되어버린 탓에 대부분의 영령이 퇴거[* 하베트롯은 물론 셜록 홈즈까지도 퇴거당했다. 그나마 네모는 영기가 두 개라서 아슬아슬하게 버틴 끝에 섀도우 보더만 낙하시키고 스톰 보더는 탈출한다.]된 상황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버틴 서번트로 등장. 신령인 데다 자연령인 영향이라고도 하지만, 아예 영향을 받지 않은 건 아니라서 일시적인 [[기억상실]] 상태가 걸려 자기 진명조차 까먹은 상태가 되었다. 그나마 서번트-마스터 정도는 기억하고 있다. 서장에서 마슈의 상태를 감안하면 보구는 못 쓸 가능성이 높았지만 '''가상보구'''를 쓰는 데다가, 게임에서 서포터로 보구 5렙의 '''만렙 스펙'''으로 보구를 날릴 수 있다. 이게 실은 이부키도지라는 영기를 다른 신령이 빌렸다는 떡밥이라는 추측도 존재하는데, 이 신령이 바로 [[여와]]라는 추측이 있다. 여와는 뱀의 몸체를 한 여성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이부키도지와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. 더불어 봉신연의에서 달기를 은나라로 파견한 장본인이기도 하니, 태공망처럼 코얀스카야가 모방한 백면금호의 일면에 끌려 왔을 가능성도 있다.[* 달기와 동일시되는 타마모가 태양신의 분령이란 설정을 고려하면 달기도 여와의 분령이라는 해석도 가능할 수 있다. 좀 더 과격한 해석을 하자면 [[스페이스 이슈타르|여와와 아마테라스가 동일한 여신을 기원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]] 둘의 분령인 달기와 타마모가 동일시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는 미묘한 관계가 형성됐다는 추론도 해볼 수 있을지도.(물론 이러면 여와 = 아마테라스로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격분할게 뻔함으로 절대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. 진명이 안나온 이유부터 중국 신령이 일본 서번트/요괴의 외형을 하고 나온다는 사실이 중국을 자극할 가능성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.)] 하지만 스토리끝날때까지 관련 언급이 나오지않아서 이부키도지가 기억을 잃은 이유는 맥거핀 신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